오름 레지던스 호텔은 2020년 1월에 새롭게 개장한 호텔로 객실에서 부산항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부산역 광장과 부산전역을 운행하는 2층 관광버스 정착역이 바로 100미터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171개의 각 객실은 쿡탑과 싱크대를 갖추고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직접해 드실 수 있으며 비즈니스 룸, 레스토랑, 세탁실, 옥상라운지,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 호텔에 머무는 동안 조식 뷔페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중식과 석식을 예약하셔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차이나타운이 바로 길 건너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광복동, 남포동, 깡통시장, 부평시장, 용두산 공원과 자갈치 시장은 불과 지하철 두 정거장거리에 있습니다. 호텔 전 구역에서 무료로 Wi-Fi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.